남해 여행의 기록 - 남해 여행 이튿날, 원래는 보리암에 일찍 가서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날이 흐려서 그냥 더 자고 다랭이 마을 갔다가 독일 마을로 움직였다. 저녁에는 볼락 밤낚시 일정이 확정되어 있었기에 약간의 시간 압박을 안고 이동했다. 1. 독일 마을 투어 및 점심 식사독일 마을 바다뷰/ 독일 마을 입구 숙소가 독일 마을 입구 아래 쪽이라서 위로 걸어 올라왔다. 조용한 오르막 길을 올라와서 메인 거리를 만났는데 순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 관광객들 다 독일 마을에 있었구나? 했을 정도. 대형 카페 식당들이 많았다. 여기오면 반드시 수제 맥주와 소세지 먹어야한다. 다른 메뉴는 슈니첼 정도? 밖에 없음 주의해야 한다. 내가 들어간 곳은 부어스트 라덴,, 앞에 독일 육류 가공 경진대회 금메달 수상..